짤방은 테가키에서 깎은 가이루크 :>
연락선 캐츠필터 갑판에서 루크와 가이의 양키포즈 ^3^/ 로 사피르와 제이드의 뒷담까는 거.
은근 가이루크쪽에서 이 샷으로 가이루크에 올인하게 되신 분들이 계셔서 의외였네요 :9
2주차에서 악 귀엽!했지만 1주차에서는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....ㅋ...ㅋㅋ
요즘 친구가 열혈 어비스 플레이 중에 간간히 플레이 중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거 듣는 낙이 쏠쏠하다는 거 :9
장비 사는 순서는 루크-가이-제이드-티아-낫짱-아니스 순이라든가 소드댄서전의 고군분투라든가
세인트비나의 슬픔에 믹스구미 구입불가의 슬픔까지 겹쳤다든가- ㅋㅋ 아.......
얘기 듣다보니 저도 다시 3주차 이어서 하고 싶고 막 그러네요 ㅋㅋㅋㅋ 왜 다시해도 재미있지 ^_T 이상하다 ^_T
아 하긴 이번에는 루크시점이라기 보다는 가이시점에서 많이 이야기를 보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.
예전에 못봤던 구석들이 이제야 보이는 게 참 신기하더랍니다. 음음.
심포처럼 동료분기가 없는게 그나마 다행..
역시 게임은 직접 해보는 게 최고인 듯 ㅇㅇ
어비스, 네타없이 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고 진짜 지금도 몇 번이나 생각하게 되네요-
그런 고로 G는 가능한 도망다니고 있긴 합니다. 평이 하도 좋으니 해보고 싶어요.
음 아마 G도 3로 이식될테니 그즈음 해서 셋트로 사고 V도 플레이하면 되겠지 싶고.
우- V도 일단은 그래서 보류보류. 유리가 하도 멋지다고 해서 신경은 쓰이지만! 네타는 피하려구요!! 웃웃!
아무래도 원작이 게임인데 플레이하기전에 감상이라든가 동인지라든가 공략이라든가 실황이라든가 먼저 보면,
내 눈/내 느낌으로 느끼기 전에 먼저 다른 사람의 필터를 거치는 거니까- 아무래도 느낌이 달라지더군요.
같은 스토리라도 처음효과에 의해서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지니까, 저한테는 역시 동인질하는 맛은 재해석의 묘미.
...그런 관계로 항상 어비스랄까 타쟝르도 중요 네타는 가능한 가리고 있으니,
잘 샥샥 피해서 더 재미있게 게임 즐기시고 저와는 다른 이야기, 혹은 저와 같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셨음 좋겠다능 ><;;;;
-이란 얘길 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. 아-.... 근데 어제 그림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서 거참허참.